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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시 행정직(9급)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22.8대1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게 됐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있은 광주시 행정직(9급) 서류접수 결과 18명 모집에 412명이 응시 22.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직을 포함 공개경쟁 부문별 경쟁률은 세무9급이 2명 모집에 23명(11.5대1), 전산9급이 2명 모집에 42명(21대1), 토목9급이 8명 모집에 69명(8.6대1)으로 마감됐다.
제한경쟁 부문에서는 환경9급이 2명 모집에 64명이 서류를 접수 해 3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화공9급은 2명 모집에 34명이, 전기9급은 1명 모집에 15명이 각각 접수했다.
서류를 접수 한 응시생들은 공쟁경쟁의 경우 오는 5월 2일 필기시험을 치르게 되고 5월 25일에 합격자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제한경쟁 부문은 7월4일에 필기시험을 거친 후 7월27일 합격자 발표가 있다.
공쟁경쟁및 제한경쟁 모두 면접은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합격자 발표 후 각각 진행된다.
광주시의 경우 공쟁경쟁 30명과 제한경쟁 5명의 합격자는 올해와 2005년도에 각각 임용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국 평균에는 다소 미치지는 못하지만 경쟁률이 일부 부문에서는 22대 1을 넘어서고 있는 등 취업의 어려운 현실을 보이고
있다"며 "공무원 임용시험의 경우 응시생들의 학력도 대졸이상자가 다수를 차지 하고 있고 오랫동안 수험준비를 해 필기시험 합격 점수도 평균
90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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