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그동안 공무원들의 일직 및 숙직 수당이 1만원으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자치단체별로 수당을 책정 할 수 있게 된 올해, 광주시와 하남시는 4배 오른 4만원으로 수당을 정했다.
일직 및 숙직 수당의 인상은 그동안 각 자치단체의 공무원직장협의회에서 인상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데다 자치단체간에 당직 시간의 차이, 자체 지방세 규모의 차이 등이 얽혀 행정자치부에서 전격적으로 '자치단체 자율'에 맡기기로 하고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상황이 일자 자치단체 별로 수당 상승의 폭도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와 하남시는 4만원으로 책정 해 중간수준의 상승 폭을 나타냈고 가장 많은 인상을 한 자치단체는 시흥시로 7배 오른 7만원으로 정했다.
그밖에는 안산시가 6만5천원, 안양시와 광명시, 고양시 등 8개시가 5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시 231곳의 자치행정 기관에서
3만~3만5천원으로 정한 것과 비교하면 경기도 내 자치단체는 비교적 높은 수당상승을 보이고 있다.
여주시 등 5곳의 자치단체는 현행의 1만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자치단가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특별 및 일반강사 수당의 경우 현행 7만~10만원에서 각각 10만~20만원과 7만~10만원으로 인상 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