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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중교 등 5개교 주5일 수업 우선 시행광지원초, 동부여중은 선도학교로 지정
   
 
   
 

광주시와 하남시 등 광주교육청 관내 지역에서 올해부터 일부 학교가 주 5일제 수업을 도입,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광주교육청은 시범학교 운영 후 전체 학교로 주5일제 수업을 확대 한다는 방침이다.

12일, 광주교육청은 지난 10일 관내 초, 중학교 교장 44명이 모인가운데 2004년도 교육추진현황에 대한 희의를 갖고 이같이 정했다.

이번에 주5일제 수업을 선도하는 학교로는 광지원초등학교와 동부여자중학교가 선정 됐다.

또, 주5일제 우선 시행학교로는 고골초교, 삼리초교, 신장초교, 탄벌초교, 남한중학교 등 5개교다.

광주교육청은 주5일제 수업 실시에 대비, 교육과정을 해당학교에서 탄력적으로 편성,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별도로 광주시와 하남시 소재 학교 중 외지에 있는 소규모 학교들도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을 필요에 따라 시행할 수 있도록 해 교육과정의 탄력적 운영을 확대했다.

소규모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업무의 경감차원에서 교육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각종 행사도 공동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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