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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 구성된 문화교실 참여열기 뜨거워장구교실, 댄스스포츠 등 차량편의도 제공
   
[광주]
문화원이 지난 2일부터 개설한 장구교실과 댄스스포츠 등의 문화교실에 각종 전통문학을 배우려는 수강생이 200여명 가량 참여하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문화교실은 우리의 전통문학인 장구교실(매주 월요일, 강사 조재연 광주시국악봉사단 단장)은 물론 최근 일반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건강과 관련된 댄스스포츠(매주 화요일, 강사 강수분 동원대학 강사), 서예교실(매주 수요일, 강사 김일성 서예학원 원장) 등이 마련돼 있다.

또, 클래식 기타(매주 수요일, 강사 엄태흥), 가요교실(매주 목요일, 강사 황나영), 민요교실(매주 금요일, 강사 박순금 인간문화재 57호 묵계월 선생 이수자) 등이 전문강사진의 강의와 함께 매일 2시간 개최되고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오는 7월까지 개최되는 문화강좌는 매일 오후 2시부터 강좌마다 2시간에서 1시간30분의 강의로 이뤄지고 있다"며 "현재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나 항시 접수를 받고 있으니 주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원에서는 이번 문화강좌에 참여하는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경안동 중앙예식장 앞과 공용주차장까지 문화원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수강문의는 광주시문화원 764-0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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