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유인 강제로 집단 성폭행한 20대 5명이 구속됐다.
광주경찰서는 10일 오전 0시경 하남시 신장동 소재 포장마차 등에서 성폭행을 한 김모(20)씨 등 5명을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 된 김씨 등 5명은 무직 또는 치킨집 배달원을 하는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03년 3월경부터 2004년 1월까지 가출
청소년 이모(17)양 등 2명을 상대로 피해자들과 술을 나눠 마신 뒤피의자 고모(20)씨 자취방 및 여인숙 등으로 유인 해 총 7회에 걸쳐
성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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