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하남시 등 광주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부상자가 매년 300~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광주경찰서는 2001년 총 447건의 음주운전사고 발생 중 366명이 부상당한것을 비롯 해 2002년엔 371건 중 305명의 부상자가, 2003년엔 485건 중 41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 사망자도 2001년에 10명에서 2002년엔 3명으로 다소 줄다가 지난 해엔 8명이 사망,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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