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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에 의료급여 지원 확대희귀난치성질환자에 실질적 의료 혜택 지원

[광주]차상위계층에게 의료급여 지원이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이미 광주시는 지난 2월 건강보험 체납자 및 전기, 가스 등 동절기 생활에 필수항목 요금이 체납 된 차상위계층의 파악을 진행하고 긴급생계급여, 시설입소 조치, 위기가정 학생에 대한 학교 상담교사와의 협조체계로 대상자 지원, 경기도 자체사업 중 비수급 한시생계보호 사업과 연계추진 지원 등을 추진했다.

이와 병행해 시는 12일 여성문화센터에서 각 읍면동 사회복지당담자 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급여 차상위계층 발굴을 위한 의료급여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지침은 만성질환 또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차상위계층에 대한 의료급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적용 대상자에 대한 전수조사 및 홍보가 뒤따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실상 생계유지는 어려우나 현실적으로 정부의 지원대책 대상에서 제외 된 어려운 가정들이 희귀병을 앓고 있음에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감안,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함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시는 차상위계층의 의료급여 확대와 더불어 보건소 방문보건사업 등에 의해 파악된 저소득 가정과 중식지원 대상자 및 장기 결석 학생가정 등도 한시생계보호사업에 포함 해 최소 생계비를 지원받게 하는 등 차상위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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