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6년 까지 총 6개의 초.중학교가 하남시 관내에서 개교 될 것으로 알려 진 가운데, 내년도에 개교 예정인 2개교에 대한, 학교부지 매입 지연으로 이들 학교의 개교일정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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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신장초등학교의 모습(기사중 특정사실과 무관함) | ||
광주교육청의 신설학교 추진계획에 의하면 하남시 신장동 에코타운 아파트 단지 인근에는 20개 학급 규모의 '신평초교'와 9학급의 '신평중학교'가 200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정이 진행중이다.
또한 신장동 56-15번지 일대에 건설중인 대명아파트 단지에는 18학급의 '더우개초등학교'와 10학급의 '더우개중학교'가 오는 200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부지 매입과 도시관리계획 결정도서를 작성중이다.
이와는 별도로 하남시 천현동 198번지 일대에 조성을 준비중인 16학급의 '하일초교'와 10학급 규모의 '창우중학교'도 2006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제반 행정절차가 진행중에 있다.
광주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신평초교'와 신평중학교'가 내년도에 정상적인 개교를 하려면 학교부지매입을 완료해야 하는데, 이를 준비하는 하남시도시개발공사의 매입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내년 3월 개교에 대해서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들 신설 초.중학교들의 학교명칭은 내년도 개교예정인 '신평초교'와 신평중학교'는 확정된 상태이며, 2006년 개교 예정인 4개교는 '교명선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케되면 현재 불리우는 명칭은 가칭으로 사용중에 있다.
그리고 한솔아파트 거주 자녀들이 등교하게 될 '하일초등학교'의 경우는 아파트 단지와 거리가 멀리 떨어졌다는 민원이 제기되서 하남시 교육환경개선위원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검토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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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