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알고 지내 던 사람의 신용카드를 훔쳐 제껏인냥 쓰던 40대가 쇠고랑을 찼다.
8일, 광주경찰서는 서모(43)씨에 대해 절도 및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안모(68)씨 신경을 다른 곳에 집중하는 사이 안씨의 지갑에 있던 신용카드를 훔쳐 지난 1월 7일 94만원 상당의 핸드폰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검거 된 서씨는 같은 신용카드로 현금인출기에서 50만원을 인출 해 사용하는가 하면 21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는 등 총 18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사건을 접한 경찰은 서씨를 검거하고 피해사실 일체를 자백받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서 등의 증거자료를 확보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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