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남한산성 새단장 관광이미지 부각등산로, 쉼터, 연꽃식재 등 관광객 맞이
   
[광주]
주말 대도시 관광객들의 인기순위로 꼽히고 있는 남한산성의 등산로가 새롭게 꾸며질 전망이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울과 성남 등 대도시와 1시간 거리로 평일과 주말을 이용하는 등산객들에게 광주시의 관광이미지를 좀더 부각시키고자 산성을 오르는 등산로는 물론 지수당 일원에 대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시는 이달 중으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남문에서 북문, 북장대간 등산로 450M 정비를 비롯 숭열전에서 아래어정간 250M, 송암정에서 장경사, 동장대간 500M 등의 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파고라와 쉼터 10개소 설치, 지수당 연꽃식재 등 산성 전반의 이동로를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광주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역사의 문화적 가치 보존을 위해 이미 650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며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면 바로 공사에 들어가 등산객과 입장객에게 깨끗하고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