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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만남의 날 취업난 해소 일익참여업체 증가 속 현장 취업자도 늘어
   
 
   
 

지난 1월부터 매월 4주차에 시행하고 있는 광주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참여업체의 환영속에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3일, 광주시는 1월 처음 시행한 달에는 2개업체가 참여 해 행사장을 찾은 16명의 구직 희망자가 취업 업체를 선정하는데 제한을 받았지만 두번째 시행한 지난 2월에는 4개업체로 참여업체가 늘어나고 있으며 오는 3월 4주차 행사에는 10개가 넘는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것.

2월23일 시 취업정보센터가 주관한 '구인,구직만남의 날'에는 D업체 등 4개업체가 참여 해 취직을 희망하는 11명의 구직 희망자 중 3명이 현장에서 취업했다.

광주시가 매월 시행하고 있는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타 자치단체에서 찾아보기 힘든 매월 정기행사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에 필요한 인력을 선발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성공적인 행사로 확대하기 위해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의 구인내용을 광범위하게 정리 해 매월 구인정보지를 발간하고 이를 취업정보센터와 읍면동 사무소에 배포하고 있다.

또, 인터넷 광주시 홈페이지에 이를 게재 해 구직자에게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취업난 해소를 통한 지역경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인업체는 광주시 소재 업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구직자 역시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광주시 지역경제과(031-760-2073)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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