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조선관요박물관은 총 상금 2천9백만원의 상금으로 '제1회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27일, 박물관은 오는 8월 국제도자협의회 한국총회와 2005년 제3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를 앞두고 한국적 정서와 미를 표현한 우수도자작품 발굴과 육성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내 도자 제작자는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1인당 3점까지 작품을 낼 수 있다.
공모전는 * 한국적 정서와 미를 계승하고 21세기 생활문화에 어울리는 도자 * 한국도자의 제작기법과 조형을 계승, 복원, 재현한 도자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작품접수를 마친 뒤 심사를 거쳐 7월 20일 당선작을 발표하고 8월 21일 시상식 및 전시개막식과 함께 내년2월 20일까지 6개월동안 광주조선관요박물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2천900만원으로 대상 1점에는 1천만원, 금상 1점에 500만원, 은상 1점에 400만원, 동상 1점에 300만원, 특선 3점에 각 200만원이 주어진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매 2년마다 비엔날레 비 개최년도에 지속 개최하여 광주, 이천, 여주를 비롯한 전국 전통도예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여타 공모전과 차별화 된 한국도자의 미적 발전모델을 제시하고 아름다운 우리 도자의 대중화와 세계화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www.worldceramic.or.kr(031-797-0613)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