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회용비닐봉투 사용이 환경에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는 것과 관련 1회용 비닐봉투 사용줄이기 일환으로 쇼핑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재사용종량제봉투를 제작·판매한다.
재사용종량제봉투는 쓰레기봉투값과 동일한 가격으로 낱장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슈퍼나 생필품점에서 쇼핑봉투로 사용한 후 가정에서 다시 쓰레기봉투로 사용하도록 제작됐다.
시는 1회용비닐봉투 사용이 많은 대형유통매장이나 생필품판매점을 중심으로'환경시책시행업소'로 지정, 현재 대형유통할인마트 7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참여업체를 확대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최근 정부의 1회용품 사용규제 시책과 연계하여 재사용종량제봉투 사용 확대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연구검토해 나가는 한편 환경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는 1회용 봉투 사용을 억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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