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에게 여러분은 모함이나 시기, 질투를 받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나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있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내는 것을 듣거나 읽었을 때, 그 기분은 속이 뒤틀어 지고 부들부들 떨리면서 소리치고 싶고, 당장 달려가 실컷 두들겨 패주고 싶을 만큼 어이가 없고 허탈감이 듭니다.
그런 일을 겪고 나서 먹을 것을 봤다고 해도 손이 가겠습니까? 저도 그런 일을 몇 번 겪은 경험이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말이 나오지 않고 인간에 대한 배신감으로 오랫 동안 마음이 아팠는데, 어느 날 그 사람들이 불쌍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나에게 고마워 해야 하고 감사, 감사 하다고 찾아와 인사를 해야 할 사람들 인데도 반대로 은혜를 배신으로 내 보이는 것은 어리석음의 탓이고 마음의 그릇 탓입니다.
자기 주제를 모르고 사는 속 좁은 사람들이 처신하는 어리석은 방법 입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은 못난 사람을 질투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누군가가 여러분을 걸고 넘어지려 한다면, 그 사람은 여러분 보다 정신적으로 못난 사람임이 아니고는 나를 흔들 까닭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나보다 못난 사람을 향해 대꾸할 필요가 없고, 그럴 가치조차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얼마나 내가 부러웠으면 질투하겠습니까. 자신은 머물러 있고 발전도 없는데 여러분은 잘 하는 것 같고, 자신이 못한 것을 하고 있으니까 샘이 난 것입니다.
내가 나서서 말 상대가 되어주면 나는 더 못난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모른 체하고 무시해 버리십시오. 속이 뒤틀리더라도 이런 일에 흔들리면 안 된다고 스스로 자제 시켜야 합니다.
더 열심히 달리면 너무도 큰 차이 때문에 어느 날은 말 할 대상이 못 된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하고, 자신의 철 없음을 고백할 날도 올 것 입니다. 진실이 아닌 것은 이내 사람들에게서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변명이나 폭발이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더 나를 곤경에 처하게 만들고 말 뿐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악취미 중 하나가, 나보다 잘하는 사람에 대해 칭찬하고 격려하기 보다는 하나 있는 약점을 확대해서 말하기를 즐기는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나는 더 큰 손해와 마음의 상처까지 받게 되는데 불쌍히 여기며 침묵하십시오. 내가 침묵하면 그것은 이내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말지만, 그 본인은 평생 죄의식과 부끄러움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늘 제자리에서 맴도는 불쌍한 영혼의 몸부림을 의미를 부여하거나 확대해서 흔들리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손해입니다. 나보다 더 앞서고 훌륭한
사람이 그랬다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자기 점검과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하겠지만, 아니라면 그것은 가치 없는 시샘일 뿐인데 반응할 이유가 없습니다.
무게를 둔다면 아직 나를 그보다 못한 사람이거나 같은 분류라는 뜻인데 그런 자존심도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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