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소가 주민건강을 위해 마을 찾아 출장검사를 진행, 지역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24일, 광주보건소는 광주시 남종면을 찾아 2백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질병 검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위해 진행 된
이번 검사는 20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남종면 검천리와 수청리 마을회관, 검천리 노인회관 등지에서 펼쳐졌다.
광주보건소 검사팀은 남종면 주민들에게 폐와 간 디스토마 및 성인병 검사를 해 주었고 이날 검사팀을 찾은 주민들은 검천리, 수청리, 귀여3리 등에서 약 1백50여명이다.
검사팀 관계자는 "폐와 간 디스토마 검사 및 고혈압, 당뇨병 합병증 등의 예방을 위해 검사를 했다"며 "상대적으로 도심지역보다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출장검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광주보건소 보건사업팀은 만 30세 이상 되는 남종면 주민 전원을 대상으로 뇌졸증 고 위험군인 고혈압, 당뇨병환자, 당뇨병가족, 비만, 조중성지방증, 뇌졸증 기 왕력자 들에 대한 검사를 했다.
보건사업팀 관계자는 "성인병의 경우 조기에 발견 해 치료에 들어가면 완치율으 높지만 만성으로 변하면 나이가 들수록 합병증 유발이 심해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검사를 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보건소는 "노인들을 위한 무료 발 맛사지 등 갖가지 이벤트 성 의료행사를 계속 해 나갈 것이며 특히 도심 외 지역의 출장 의료검사는 연중 내내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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