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4일 국방부 대령급으로 고위간부를 사칭하며 충청권과 호남권 일대 군부대 군납권을 따 주겠다며 박모(39)씨에게 접근, 3차례에 걸쳐 모두 2천4백만원을 받아 가로 챈 김모씨 등 5명을 검거한 4명의 경찰관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웅길광주경찰서장 "중요범인 검거자에 대한 유공을 치하한다"며 "민생침해범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100% 검거하는 자세로 주민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을 표창 수여와 함쎄 당부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경찰관은 강도상해범 검거 유공으로 수사과 형사계 하용성경장, 중요 사기피의자 검거 유공으로 경비교통과 교통지도계 이영훈순경, 특수절도 피의자 검거 유공으로 곤지암지구대 이준익 경장, 특수절도 피의자 검거 유공으로 경안지구데 장동인순경 등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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