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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간병인 교육을 이수하고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아름세)"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주축이 됐다.
발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어려운 신체부위 중 하나이지만 오장육부의 신경 집결지로 발의 가벼운 맛사지 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많은 효과가 있다.
특히 천연 식물성인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심신의 안정 및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주는 라벤더 오일과 단체생활로 인해 감염되기 쉬운 발의 무좀관리를 위한 티트리 오일, 건조피부의 관리를 위한 케리어오일 등 가벼운 터치를 이용한 아로마 발맛사지는 발의 혈액순환을 돕고 부드러움을 줄 수 있어 노인을 위한 맛사지로 가장 적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동안 노인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발맛사지는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노인들이 편안한 자세로 자원봉자들로 부터 발맛사지를 받으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등 봉사자와 어르신들 모두가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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