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유니폼과 팀 마크가 새겨진 모자, 타자가 친 하얀색의 공이 하늘로 힘차게 날라가고 운동장에서는 글러브를 낀 선수들의 힘찬 '파이팅'소리가 넘쳐 나고 있는 곳은 하남시 선동야구전용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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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협의회 하남시야구연합회 소속 야구인들의 모습 | ||
하남시야구연합회 총 회원은 80여명으로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 한강변에 위치한 미사리 인근 선동체육공원 야구전용구장에 모여서 현대 스포츠인 야구를 즐기고 있다.
야구전용구장은 지난해 하남시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3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3개면을 조성했는데, 매주 10게임 정도가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생활체육협의회 하남시야구연합회는 지난해 정식 인준을 받은 신생종목 이지만 현 권익현 회장(35)의 친화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놀라운 발전속도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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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협의회 하남시야구연합회 소속 야구인들의 모습 | ||
제1회 대회가 될 '하남환경리그2004'에는 하남시 4개 팀과 서울.경기지역에서 초청된 6개팀이 리그전을 벌이게 되는데, 3월 28일부터 선동야구전용구장에서 게임이 펼쳐진다.
생활체육협의회 하남시야구연합회는 금년도에 총 4개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3월 7일부터는 '제1회 하남시장배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개최되고 3월 28일부터 '하남환경리그2004' , 10월에는 '경기도지사기야구대회' 11월은 '하남시야구연합회장기대회'가 개최된다.
야구의 장점을 묻자 하남시야구연합회 최효선 사무장(28)은 "야구는 반드시 9명이 있어야 하는 팀플레이 경기이며, 치고 달리는 동안 모든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진다"면서 "무엇보다도 건강관리와 체력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최 사무장은 계명대학교 야구선수생활을 한 정통야구인이다.
현재의 회원중 대부분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청소년대표선수였으며, 프로야구 롯데에서 선수생활을 한 현남수선수(39)가 경기지도와 리틀야구 감독으로 참여해서 선수들의 기량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등지의 생활야구 동호회에서 감탄하고 있는 최고의 야구장부지를 3곳을 확보하고 있는 하남시야구연합회에 가입해서 함께 야구를 즐기려면 796-1218로 전화하면 된다.
<하남시 야구단 임원현황>
-회장: 권익현
-사무장: 최효선
-이 사 : 한정선, 김경훈, 남상현
-하남다크호스 야구단 단장: 강문석
-하남레오파드 야구단:단장: 박태진
-하남장보고 야구단 :단장: 한상훈
-하남브레이커스
야구단:단장: 이승만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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