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누드' 파문으로 곤경에 처한 탤런트 이승연(36)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살고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해서 무릎을 끓고 사죄했으나 거절 당하자 때 늦은 눈물을 흘리고 되돌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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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의 집>을 방문해서 사죄하고 있는 탤런트 이승연은 쏱아지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흐느꼈다 | ||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용서를 바랍니다"라고 이승연을 울먹였지만,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그동안 촬영한 필름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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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연의 나눔의 집 방문에는 200여명의 기자들이 몰려서 취재경쟁을 벌였으며, 경찰에서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경비병력을 곳곳에 배치 하는등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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