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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없어서 못 먹습니다"

13일 오후 4시 17분

하남시의회 132회 임시회를 마치고 난 후,  휴게실에 모인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닭고기를 먹던중 기자를 보자 스스로 포즈를 취했다.

"양계업계가 도산직전 이다는데, 우리 의원들이 솔선해서 닭을 먹습니다" 라는 취지로 사진을 찍어 달라는 것인데, 조류독감에도 불구하고 닭고기를 먹는 용기는 본 받을 만 하지만, 몇 몇 의원은 아직 입에 넣지도 않은 상태이고 닭고기를 손에 든 이선의장의 표정은 아리송하기만 하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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