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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통신, 지식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의한 지역경제 고성장과 대규모 고용창출과 관련 광주시는 오는 2008년까지는 남의일이 될 전망이다.
최근 경기도가 발표한 '2004~2008년 경기도지역혁신 5○○○발전계획'에 따르면 정보통신 분야 등 고부가가치 산업 등이 경기도내 자치단체에 골고루 배정, 사업이 추진 되지만 광주시는 도자기 분야 외에는 첨단산업 유치에서 제외 돼 자치단체 간 성장속도에서 뒤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5○○○ 발전 계획에서는 부천이 만화영상산업도시로 광명 음악밸리, 파주 출판문화산업, 남양주 영상산업, 고양 관광문화단지, 판교 IT업무단지 및 경기바이오센터 건립, 평택 항연구센터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주요 전략산업을 모두 가져갔다.
이로써 경기도가 중앙부처와 협의 해 야심차게 추진한다는 정보통신산업, 생명산업, 국제물류업 등 5개분야의 주요 산업이 경기도내에서 타 자치단체로 넘어감에 따라 광주시는 도자기분야 만을 앞으로 5년 동안 지원, 육성 할 처지에 놓였다.
이에 따라 주요 산업을 유치하게 될 타 자치단체는 경기도의 집중 지원 아래 무선인터넷, 텔레매틱스, 디스플레이, IT로봇 등 최첨단 산업 육성에 의한 지역경제 고성장은 물론 타업종과 연계발전이 가능 해 조기성장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이지만 광주시는 이를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할 상황이다.
특히, 전국적이고 세계적인 사업으로 육성 될 나노소자특화팸센터 등 특정 연구개발사업의 추진도 광주시는 제외 되어 있어 암울한 현실이다.
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광주시는 전통문화 육성과 관련 한 실학박물관 건립과 도자기 산업에만 경기도 추진 사업에 포함 돼 있는 가운데 더군다나 실학박물관의 건립 역시 타 자치단체와 유치경쟁을 하고 있는 처지여서 첨단 산업을 유치하게 된 타 자치단체와의 성장 격차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모 총선출마예정자는 "지식, 정보, 첨단 산업의 유치는 자치단체가 사활을 걸고 매달려야 하는 부분"이라고 지적하고 "정치인과
행정인이 힘을 모아 지금부터라도 고부가치 산업 유치에 발벗고 나서서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해야 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행정 및 지역정치인의 역량"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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