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도 손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배드민턴이 단연 으뜸이다는 점에 이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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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젊은층이 많은 동부클럽의 기량이 뛰어난 편이다.
"하남시 배트민턴 실력은 경기도내에서 인정하는 편인데, 적은 인구수에
비해서 매년 도민체전에서 2위 입상을 할 정도로 배드민턴은 하남시의 효자종목 입니다" 배드민턴 연합회 강성삼 회장(37)의 설명이다.
현 회원중 남녀비율은 5 : 5 정도이며 연령층으로는 30~40대가 가장 많다. 그 이유는 이 연령층들이 자신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하기 때문이다고 한다.
회원입회 자격은 하남시민이나 하남에 근무지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첫 가입비는 5만원이며, 매월 1만원씩의 회비를 내는데 이 회비는 배드민턴 코트를 유지관리하는등의 비용을 충당케된다.
각 클럽들은 배드민턴 시설들을 개방하고 있는데, 아침시간대를 이용하는 고령자층과 낮시간대와 오후를 이용하는 주부층, 그리고 저녁시간을 이용하는 청년층으로 나눠진다고 한다.
동부클럽의 경우는 동부초등학교 체육관을 이용하는 관계로 밤시간대(저녁 7시부터 저녁10시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금년도 하남배드민턴 연합회의 최대 관심사는 '배드민턴 전용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이다.
약 5억원의 예산으로 전용부지를 마련하는
문제는 연합회의 장기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아래 최적의 장소를 물색중에 있다.
현재는 공간부족으로 많은 회원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운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높은 기량으로 연합회 회원들의 열기는 높기만 하다.
금년에 전용부지 문제가 일단락되면 홈페이지구축을 완료해서 회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배드민턴 연합회는 매년
시장기대회,연합회장기대회,클럽별 창립대회를 통해서 서로간의 우의와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하남시 배드민턴 연합회 임원현황>
-연합회장 강성삼
-명예대회장 송용호
-부회장 정영찬
-부회장 우경원
-부회장 김재진
-감 사 임종열
김홍식
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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