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은 보다 폭 넓은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2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6일 초이동을 끝으로'2004년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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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 이교범 하남시장이 천현동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
각 동별 주요 건의 및 현안 사항을 살펴보면 ▲천현동은 산곡초교입구 좌측 도로변 인도 설치 및 납골당?장례식장 건립계획에 대한 추진경위, 창우동 검단산 등산로 입구 등산객을 위해 주차시설을 별도로 설치해 인근 주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신장1동은 노인복지회관 순환버스 운행 요구와 신풍로변 침수지역 대책을 요청 했으며 ▲신장2동은 150번지등이 일반 주거지역으로 지정 용적율이 낮으므로 상업지역으로 변경해 줄 것과 392, 381번지일원 하수관정비 및 우기시 수중모터를 원활히 공급해 줄 것을 건의했다.
덕풍1동은 515번지 일원 우수 역류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과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물 신축시 주차공간 확보 여부를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고 ▲덕풍2동은 시립 보육시설 설립, 제설작업? 건물 신축 공사, 쓰레기등으로 인해 더럽혀진 도로변의 주기적인 청소를 희망했으며▲덕풍3동은 285번지 일원 상습침수지역 수해 대책 강구와 신장초교 과속방지턱 설치를 요구했다.
풍산동은 활어회장 부근 해수방류 처리대책 강구와 망월동 노인회관 설치, 3통 마을에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 설치를 요구했으며 ▲감북동은 서부초교 학군배정을 일률적으로 해 줄 것과 마을회관 옆 공터부지를 어린이 놀이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요청하고 ▲춘궁동은 덕풍천의 명칭을 발원지인 고골천으로 변경하여 줄 것 ▲초이동은 노선버스 증설과 이행강제금 부과 보류후 우선해제 지역 선정등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가 내실있게 운영되어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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