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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주교육청은 이르면 올해부터 토지 수용 등의 절차를 거쳐 초월면에 오는 2005년에 개교 등 오는 2007년까지 모두 중학교 4개교를 개교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중학교 설립 예정지역은 초월면, 탄벌동, 태전동, 오포읍 등 4곳이며 고등학교도 경기도 교육청과의 협의 중에 있으나 오는 2007년도 까지 최소 2~3개교를 개교 할 예정으로 있다.
광주교육청은 광주시 등 관계기관과 '교육환경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설학교 설립 추진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의 등을 나누고 있다는 것.
'교육환경개선위원회'는 2월 중 초월면 등에 중학교 설립 추진에 대한 최종(안)을 이끌어 낸 후 이르면 3월부터 토지 매입 등의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초월면의 경우 현재 도곡초등학교 등 4개의 초등학교가 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없어 상위 학교의 교육수요가 전혀 없는 지역이다.
하지만 각 초등학교의 학급수가 도곡초교의 19개 학급을 제외하면 모두 6~8학급 정도의 소규모여서 중학교 1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면 교육수요가 어느정도 충족될 것으로 판단, 일단 초월면 쌍동리와 대쌍령리 중 1곳을 선정, 중학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로 입주하는 아파트 건설업체와 협의, 가급적 좋은 교사를 설립 할 예정으로 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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