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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행위 알선업소 등 7곳 적발경찰서 시민단체 관공서 합동단속 펼쳐

   
저속한 성문화 조성 등 청소년 유해환경을 조장해온 윤락·퇴폐업소 7곳이 경찰과 시민단체, 광주시청, 하남시청 등이 합동으로 펼친 단속에 적발됐다.

광주경찰서(서장 김웅길)는 지난 5일 저녁 청소년 유해환경을 근절시키기 위해 관공서와 시민단체 등 12명이 참여해 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합동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합동단속에는 신종퇴폐업소인 하남시 신장동 소재 D스포츠마사지에서 접대부를 고용해 윤락 행위를 알선해온 이모씨와 윤락녀 김모양 등 3명이 단속에 적발돼 형사 입건됐다.

또 도우미를 고용해 주류를 판매해온 하남시 덕풍동 소재 A노래방, 환전행위를 한 광주시 경안동 M오락실 등 청소년 상대 불법 퇴폐영업소 등 총 7건의 위법행위가 적발됐다.

이와 관련 광주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단속 활동을 강력히 전개할 것"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업주 스스로 자정 노력을 기울이도록 깨끗한 풍속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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