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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동 자율방범대 윷놀이 대회200여명 참석, 경로잔치도 함께 열려

   
광주시 회덕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덕동자율방범대(대장 권순선)는 지난 31일, 1일 양일간 김용규 광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 어르신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신년 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펼쳤다.

행사는 윷놀이와 동네 어르신에 대한 경노잔치로 진행됐고, 맛깔스러운 음식은 부녀회에서 수고해 정겨운 고향의 맛을 한 것 내기도 했다.

이날 윷놀이대회의 1위에는 민병률씨가 차지해 DVD를 상품으로 받았으며, 회덕동자율방범대에 기여한 공으로 방세환 경안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회덕동자율방범대는 해마다 펼쳐지는 윷놀이대회와 마을에서 생겨나는 각종 애경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경안천으로 유입되는 목현천(지방2급하천)을 중점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환경운동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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