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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문화 유산 해설사' 모집전문교육후 내.외국인 대상 문화재 소개

하남시는 고장의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 유산 해설사를 모집한다.  

   
▲ 태평이년명마애약사불좌상(太平二年銘磨崖藥師佛坐像)이 있는 선법사 뜰에서 대화중인 하남시 문화유산해설사 백승열선생(우측)
모집인원은 영어 2명, 일어2명, 중국어 2명등 총 10명으로 신청자격은 ▲문화재를 사랑하는 시민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회화 가능자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많고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갖춘자 ▲ 경력직 공무원 또는 문화재 관련 기관에서 근무경력이 있는자면 가능하다.

문화유산 해설사로 발탁되면 문화유산의 기본 소양을 갖추기 위해 고장의 문화유산 해설을 위한 자체전문교육을 수료 한 뒤,  시를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유적안내 활동을 하게되고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유물전시관 운영요원 및 안내도우미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발탁된 6명의 해설사는 하반기 11회 3백여명에게 이성산성등 관내 유적지를 안내・홍보하였으며 올해는 관내 전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역사유적탐방, 역사유물 박물관 개관・운영등 새로운 해설사와 함께 활발히 활동하게 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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