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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풍산동 일가족 4명 변사체 발견3명 사망,1명 중태, 경찰 사인 수사 나서

   
하남시 풍산동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4명이 가스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남편인 K씨(39.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211-1)와 부인 C씨(38세), 아들 K모군(7세)이 숨진 채 발견 됐고, 딸 (11살)은 중태에 빠진 상태에서 서울 강동성심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에 접한 광주경찰은 이들 가족이 부주의로 가스에 중독것으로 보고 있으나, 다른 자살 원인이 있는 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 할 예정이다.

이 사건은 29일 오전 11시 30분경 남편의 친구인 P씨가 수차례 전화를 시도 했으나 연결되지 않자, K씨 집을 방문 한 결과 일가족이 숨져있고, 딸만 신음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서 알려지게 됐다.

한편 강동성심병원 응급조치 담당 간호사 O씨는 "후송된 딸을 확인한 결과 음독으로 추정되는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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