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남시통장단연합회(회장 최병달)와 광주소재 170연대 1대대간에 자매결연식이 있었다.
![]() |
||
이러한 사정을 알게된 하남시통장단연합회는 지난 구정전인 20일에 1대대를 방문해서 돼지 1마리와 떡, 과일등을 준비해서 장병들에게 전달 했으며, 이날 자매결연식도 치르게 됐다.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서 정연수 총무과장, 70여명의 하남시통장단, 하남시 10개동 예비군중대장들이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이날 자매결연식에서 이교범 하남시장은 축하인사말을 통해서 "하남시통장단협의회는 지난 연말 군부대위문에 이어 자매결연식을 갖게 되어 보다 더 유기적인 군.민간의 우의와 협력의 계기가 되었음을 축하하고, 군장병과 하남시 통장단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인사말에 나선 하남시통장단연합회 최병달 회장은 "자매결연이란 서로가 부족함을 채워가며, 지역적 사회적 관심을 갖고 지역에 활력이 일어나게 할 수 있으며, 이웃을 생각하고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하는 건전한 문화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고 말하며 "한 사람의 탁월한 지혜보다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으는 것이 좋고 한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것 보다, 모두가 함께 사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배정주 대대장은 대대의 업무, 현황 및 작전계획 보고와 방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통장단 연합회와 자매결연단체로 지속적으로 상호교류 정례화를 위해 유대강화 및 군 지원업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