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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안 하면 몸이 무겁고 체중 늘어"<줌인스포츠>남자 14개 여자 1개팀, 총회원 1천여명

1천여명의 회원이 등록된 '하남시축구연합회'는 하남생활체육협의회 산하 경기종목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남자팀 14개, 여자팀 1개팀으로 구성된 '하남시축구연합회'의 역사는 19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하남시축구연합회 모습
1976년에 만들어진 '동부조기축구회'와 84년경에 만들어진 '신장조기축구회'(현 하남조기축구)가 지나온 역사들이다.

"1976년 이명환씨와 함께 제1회동부조기축구회 회장기축구대회'를 개최 했었는데 그 대회가 생활체육 축구대회의 첫 대회 였으며, 당시 있었던 직장팀들인 엘칸토,삼일공사,대화자크등과 경기를 같이했다"고 말하는 생활축구인인 하남시의회 김병대 의원 설명이다.

'하남시축구연합회' 회원들은 주로 일요일을 이용해서 축구경기를 즐기고 있는데, 주로 인근의 학교운동장이나, 한강 둔치 등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회원들은 연합회 상호간의 교류전과 친선게임,자체게임, 주말리그전등을 통해서 경기를 하고 있다.
봄,여름에는 매일 아침, 축구를 하는 열성파들도 있지만 생업과 직장등의 이유로 많지는 않은 편이다고 한다.

매년 개최되는 시장기대회와 연합회장기대회도 기량을 쌓는데 큰 기폭제가 되고 있으며, 올해는 새로운 대회를 유치하려고 '하남시축구연합회' 집행부에서는 구상 중에 있다.

임기 2년인 '하남시축구연합회' 회장직에 선출된 한상호회장은 "조기축구를 한지 10년이 되었지만 지구력과 심폐기능을 높여주는데 축구만한 운동이 없다"고 말하며 "최근에 연말과 사업문제등으로 2주 정도 운동을 안 했더니, 몸이 무겁고 체중이 느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이다"고 은근히 축구자랑을 전했다.

'하남시축구연합회' 조병도 부회장(고골조기축구)도 "15년의 구력 이지만, 축구를 하면 자기 건강에 좋고, 지역내 선후배간에 우의도 깊게 쌓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하남시축구연합회'에서 바라는 것은 하남에 학교수가 없다 보니 다른 지역보다 운동장이 부족한데 공설운동장이 빨리 만들어져서 제대로 된 곳에서 축구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하남시축구연합회'에 가입해서 축구를 하고 싶은 시민들은 연합회 사무실(795-2002)에 전화하면 거주지와 가까운 축구회를 연결시켜 주는데, 필수장비는 축구화와 보호대만 있으면 되고 각 축구회별로 착용하는 츄리닝과 유니폼만 구입하고 열심히 운동장에서 축구를 즐기면 된다.

'하남시축구연합회' 회장 한상오
-수석부회장 양유정
--부회장 조병도
-총무이사 김행철
-재정이사 소영복
-경기이사 방재호
-운영이사 이야국
-상임이사 박홍근
-상임이사 김영섭
-사무국장 유정열
-수석총무 김명호
-감사     한장희
-심판위원장 박찬범
-감독 이현철

<각 축구회 회장>
-고골축구회 이대호
-남한축구회 최병만
-덕풍축구회 유면상
-망월축구회 이공화
-백송축구회 강원식
-신장 축구회 이승근
-우정 축구회 이응학
-청동 축구회 박대근
-창우 축구회 이은수
-하남 축구회 최지철
-한울 축구회 김동기
-휘모리축구회 최성훈
-하남OB축구회 조세환
-은방울축구회 이승연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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