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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난 해소를 위해 광주시가 발벗고 나섰다.
26일, 광주시는 시 소재 구인업체와 구직희망자를 연결하는 '광주시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매월 개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26일 광주시청 취업정보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첫번째 '광주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환고스텍 등 2개 업체가 구인업체로 참여했고 16명의 구직 희망자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현재 20여개의 업체가 구인희망업체로 신청을 해 온 상태여서 2월부터는 구인업체나 구직희망자가 크게 늘어 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는 매월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에 필요한 인력을 선발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전했다.
시는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의 구인내용을 광범위하게 정리 해 매월 구인정보지를 발간 하고 이를 취업정보센터와 읍, 면, 동사무소에 배포하기로 했다.
또, 인터넷 광주시 홈페이지에 이를 게재 해 구직자에게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취업난 해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광주시에 구인을 희망하는 20여개의 업체는 생산직에서 경리, 사무직, 운전기사,애완관리, 영업, 방전기 담당자 등 다양한 인력을 찾고 있다.
문의) 광주시 지역경제과(031-760-2073)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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