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위안부의 처철한 역사를 되돌아보고 판문점과 독립기념관 등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는 4박5일간의 평화투어(Peace Rode)가
마련된다.
광주시 소재 종군위안부의 쉼터인 '나눔의 집'은 오는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간에 걸친 Peace Rod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관계자 15명과 일본인 15명 등 30명이 참여하고 한국 내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정의와 함께, 평화와 나란히, 세계와 조화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학생은 오는 2월 10일까지
나눔의 집에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된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첫째날 종군위안부와의 대화 시간을 비롯해 토론의 시간을 갖고 둘째날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생가 방문, 셋째날 판문점
견학과 서대문 형무소 방문, 넷째날 역사관 관람과 종군위안부의 증언, 자유토론 그리고 마지막날 도예체험 등으로 이어진다.
나눔의 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은 무엇이고 나의 삶에 평화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의미 있는 시간을 엮어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031-768-0064~5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