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역사 외면 광주' 보도 관련 해명광주시, 시지 2005년 완간 등 노력 밝혀

유구한 역사를 가진 광주시가 정작 역사를 기록, 정리한 단행본을 갖추고 있지 않아 역사의 소중함을 외면하고 있다는 본지 보도와 관련 광주시는 '광주시지'의 발간을 위한 작업이 이미 착수 됐다고 밝혔다.

16일 광주시는 본지가 15일자 3면을 통해 "광주시는 현재 담당부서에 모 사회단체가 만든 책자 한권만을 보유, 이 책자만을 활용 해 민원안내를 하고 있고 외부 대여는 불가능하다"는 취재기사와 관련 해 해명을 해 왔다.

광주시는 현재 지난 1998년 제작된 '광주군지'와 1993년 제작 '내가사는 광주', 2000년 제작 '광주군의 역사와 문화유적' 등의 광주시 역사관련 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주시청 홈페이지의 '읍면동'소식을 통해 읍면동별 상세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광주시 승격 이후 더 자세하고 광범위한 광주시 소개를 위한 '광주시지' 발행을 이미 지난 해부터 착수, 오는 2005년경이면 완간 될 예정으로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지의 취재 보도와 관련해서는 "업무상 정확한 정보를 취재기자에게 제공하지 못한 착오에서 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광주시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광주시 역사관련 단행본의 보유량이 많지 않아 민원안내에 불편함이 다소 있다고 판단돼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으며 광주시지 제작을 중심으로 충분한 자료를 보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