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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광주지구당도 후보 경선 가능성정내하, 이종상씨 후보공모

제17대 총선과 관련 열린우리당광주시지구당 후보예정자로 정내하(48)씨와 이종상(43)씨가 중앙당 공천에 공모, 내부 경선을 통한 단일후보 선출로 방향이 결정 될 전망이다.

이로써 한나라당광주시지구당이 박혁규 현의원과 조의환 대진대교수가 공천 공모를 해 경선에 의한 후보선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역시 2명의 후보예정자가 단일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14일, 열린우리당 중앙당이 밝힌 1차 공모신청결과 광주시에서는 정내하씨와 이종상씨가 공모했다고 전했다.

일단 열린우리당 중앙당은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2차 신청을 받고 공직후보자 사퇴시한인 다음달 15일까지 공모를 마루리 한다는 계획이어서 정내하씨와 이종상씨 외에 총선 출마자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이천규, 곽인식, 김근식, 김장수씨 등이 추가로 공모에 응할지 주목된다.

이번 열린우리당 1차공모에 참여한 정내하씨는 연세대 민주동문회 운영위원, (주)오마이뉴스 경영자문위원, MBC 아카데미 부사장, 광주시 호남향우회 평의원, 대한감리회광주교회 권사, 광주시민포럼 공동대표 등을 맡으며 왕성한 대내외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종상씨는 87년 고려대를 졸업한 후 대우그룹 기획조정실 대언론 팀장, 새정치국민회의 대통령 후보 보좌역, 청와대 공보비서실 국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김원기 대통령 정치고문 특보와 광주발전연구원 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지난 해 12월 광주시지구당 창당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선 한편, 내부 경선이 치루어지더라도 깨끗한 경쟁을 하자는 결의를 한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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