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9월 창립회원 13명으로 출발한 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는 7개 분과위원회와 60여명의 회원으로 성장했다.
지부내에는 공예,디자인,서예,서양화,한국화,조소,사진의 분과위원회는 이제 지역적 기반을 마련 했으며, 매년 4개의 정기작품전시회를 개최 하는 등 지역미술 발전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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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토예술제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 회원들 | ||
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는 2004년도 4월경에 '제3회 향토작가전'과 7월의 '제6회 하남지부전' 9월의 '제6회 하남학생미술.서예대전' 10월의 '제16회 하남미술대전'을 개최 할 예정이다.
'향토작가전'은 참가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는 전시회로 매년 200여명의 지역 미술인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10월의 미술대전은 공모전 성격으로 대상에는 300만원이 상금이 주어지며, 초대작가제도 도입으로 매년 참가자와 작품의 기량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지역내 학생들이 참가하는 미술.서예대전에는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대회에 대한 일반시민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초대 윤우홍 지부장의 뒤를 이어, 2대 지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성숙 지부장(소농서실 원장)은 "하남의 열악한 문화환경속에서도 미술협회 회원들의 기량이 날로 향상되고 있다"면서 "모든 미술인들이 가장 바라는 점은 전시공간 문제이므로 행정당국에서 이 문제에 대한 배려와 대책을 세워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에는 별도의 전문 전시공간이 없어서 대부분의 전시전을 하남시청내 회의실이나 지하1층 전시공간에서 치르게 되지만 하남시의 행사일정등을 고려해서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개인회원들이 개인전을 열고 싶어도 공간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하남시문화예술회관이 완공되는 2006년까지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 분과위원장 명단>
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장: 이성숙
-공예분과:박순관
-디자인분과:한미나
-서예분과:김부경
-서양화분과:박준렬
-한국화분과:김창래
-조소분과:복현순
-사진분과:이종민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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