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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양평서 전통썰매타기 축제 열려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 45명 참가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전통 썰매타기 축제’가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양평군 양평읍 원덕리에서 경기도민 모두를 대상으로 열린다.

경기도 동계체육대회 개최에 맞춰 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썰매타기 축제엔 도내 31개 시·군에서 모두 15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또 썰매타기 이외에도 연날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대회 등도 부대행사로 함께 마련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상윤) 생활체육 동호인 45명과 하남시 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학경) 30여명도 대회에 참가 할 계획으로 17일중 해당 시군에서 출발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 서원석 사무국장은 "이번 축제에는 초등부의 썰매타기와 부부조, 가족부 등 온가족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분위기를 준비하고 있어 가족단위의 참가자들과 일반인들도 과거의 놀이문화를 다시 한번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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