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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체협 시민 건강생활에 일익<줌인스포츠>8년차 24개 종목에 회원만 5천여명
   
 
   
 

광주시민의 생활체육진흥을 통한 국민건강과 체력증진 향상을 목적으로 7개 종목 1200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상윤)가 창립 8년차를 맞으며 24개 종목에 5000여명 가량의 회원을 기록하며 급부상하는 과업을 일궈냈다.

시민의 건강한 여가선용, 선진체육문화 창달이라는 설립목표와 함께 2004년을 맞는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는 지금까지의 성과보다 올 한해의 각종 대회 입상으로 회원들의 기량향상은 물론 광주시의 대외홍보 역할에 한 축을 담당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생활체육협회는 1997년 2월28일 축구와 배드민턴, 게이트볼, 족구, 등산, 씨름, 육상 등 7개 단체 1200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현재 24개 산하단체에 5천여명의 생활체육회원으로 거대한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개팀이 구성돼 독자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광주시 여성축구단을 위한 '제1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여성축구대회'가 광주시에 유치돼 9월21일과 22일 양일간의 대회에 심혈을 기울이며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올 3월부터 11월까지 도지사기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종목별대회'에 21개 종목이 개최월별로 참가하며, 9월 포천시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에는 24개 산하단체 전체가 참가해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 이상윤 회장은 "국민의 체력증진은 혼자 독자적인 마음가짐으로 일궈내기엔 어려움이 있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즐기며 뛰는 것이 바로 생활체육이고 건강을 지켜나가는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또 "많은 기업이 주5일 근무제를 시행함에 따라 생활체육에 필요한 여가문화를 활용해 건강한 삶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마련의 기회로 주민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04년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 종목별 단체장 현황
-회장 이상윤
-사무국장 서원석   -간사 양승열   -지도자 박용선, 한승란, 이연정

-게이트볼 회장 김춘재 사무장 김철기
-검도 회장 김용길 사무장 김지한
-골프 회장 최영배 사무장 이동수
-마라톤 회장 한명수 사무장 이웅희
-복싱 회장 정순만 사무장 표명길
-배드민턴 회장 김용길 사무장 박해욱
-볼링 회장 강영훈 사무장 정재능
-씨름 회장 오동엽 사무장 윤상호
-생활체조 사무장 강정순
-태권도 회장 이건희 사무장 서상준
-테니스 회장 최희환 사무장 이칠구
-택견 회장 유영두 사무장 최정수
-여성축구 회장 김일근 사무장 김교정
-농구 회장 김종선 사무장 용효민
-인라인 회장 이길상 사무장 김혜정
-수영 회장 이기봉 사무장 용필성
-유도 회장 한창희 사무장 박종국
-야구 회장 조충희 사무장 안영우
-육상 회장 김현기 사무장 황길선
-족구 회장 김영훈 사무장 김정재
-축구 회장 조억동 사무장 김양일
-철인3종 회장 이주열 사무장 홍정민
-펜싱 회장 이길수 사무장 이정배
-탁구 회장 강민섭 사무장 강용선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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