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 30분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하남시를 방문해서 한국에니메이션고등학교와 어린이집등을 방문하고, 한나라당하남시지구당 주요 당직자들과 오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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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를 찾은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하남시 창우동의 한국에니메이션고등학교를 방문해서 학교운영과 관련한 학교측의 설명을 듣고 있다. | ||
차에서 내린 최대표는 김황식 국회의원(하남시)과 이교범 하남시장, 김영환도의원,시의원들과 함께 미리 준비된 장소들을 방문했다.
최대표는 도착 직후 창우어린이집을 찾아서 수업중인 교사와 아동들과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대화를 나눴으며, 곧 바로 인근의 한국에니메이션고등학교를 방문해서 학교소개와 학교 시설물들을 돌아보고 학교관계자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서울대 졸업후 한국일보 기자를 했던 최대표는 한국에니메이션고등학교의 운영과 실태에 대해서 많은 질문과 관심을 나타냈다.
학교측의 학교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최병렬 대표는 "그 동안 한국경제의 기본을 이루었던 재래산업은 중국등의 동남아 국가들에 의해서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으므로, 이곳 한국에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과목들인 컴퓨터에니메이션과 만화,영화,IT,BT분야들이 국민적인 적성에도 맞는 만큼 국가적으로 도전해 볼 만하다"며 강한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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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표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2를 국내에서 만들 수 있느냐?"고 질문하자 담당교사는 "플레이스테이션2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는 국내에서 제작 가능 하지만, 하드웨어는 아직 국내기업이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한나라당 하남시지구당 당직자들과 설렁탕을 먹으면서 대화의 자리를 만든 최병렬대표는 "김황식국회의원과 함께 힘을 모아서 이번 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자"면서 건배를 제의했다.
지구당 당직자들과 식사를 마친 최대표는 오후 2시반에 약속된 열린우리당의 정동영 당의장과의 만남을 위해 하남시를
떠났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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