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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압류 1천톤 넘어 서1월 2주차 7백여톤 추가 압류

(속보)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파동과 관련 미국산 쇠고기 유통을 원천봉쇄하고 있는 광주시(1월8일 2면보도)가 미국산 쇠고기의 압류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광주시는 지난 주 미국산 쇠고기를 보관 하거나 수입판매하는 관련업체 16개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결과 곱창 159kg과 등뼈와 목뼈 등 척추부위 201kg 등 총 361kg을 압류 했다는 것.

이에 더해 광주시는 1월 2주차에 16개업소에 대한 추가 점검결과 미국산 쇠고기 내장 및 척추 등 711kg을 추가로 압류, 현재 총 1천72kg의 미국산쇠고기를 압류 조치 했다.

광주시 등 관계기관은 파악된 물량에 대해서 상부의 폐기처분 명령이 있을 때까지 모두 압류조치에 들어갔으며, 반품 등으로 인한 추가 반입 물량이 발생 할 경우에도 모두 압류조치 할 방침이다.

또, 미국산 쇠고기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지 단속활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우병에 대한 국내 안정성이 담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활동을 전개 할 것"이라며 "현재 광주시 관내 미국산 쇠고기의 유통업체는 이상징후가 없는 만큼 쇠고기를 소비해도 안전한 상태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금류 인플루엔자 확산방지와 관련해서도 광주시는 지난 1일 이후 예찰요원을 편성 방역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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