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무단투기자 단속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15곳에 무인카메라의 설치에 들어간 광주시가 이번엔 산불 발생자를 감시하기 위한 무인감시
카메라까지 설치키로 했다.
13일, 광주시는 총 1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산불 무인카메라 설치에 들어갔으며 설치 준공과 함께 곧바로 감시용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산불감시카메라가 설치 된 곳은 동 지역 전역과 오포읍 고산리, 양벌리 일원, 초월면 무갑리, 신월리 일원, 퇴촌면 원당리, 정지리 일원
등이다.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에 의해 적발 된 사람에게는 관련 법규를 적용 강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효과가 좋을 경우 무인감시카메라의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폐기물 무단투기 상습지역 15곳에 감시용 무인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무인카메라 설치가 단속을 위한 것 보다는 산불이나 폐기물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 해 달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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