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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총선 후보선출 대회 가져10일, 최종원 위원장 후보로 선출
   
 
   
 

민주노동당 광주시지구당은 10일 오후 4시 장신대학교 벧엘관에서 '민노당 광주시지구당 후보선출대회'를 갖고 최종원 현 지구당위원장(37)을 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로 선출했다.


당원과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선출대회에서 민노당은 "지구당의 역량을 모아 돈 중심이 아닌 사람중심의, 또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기 위한 진짜 개혁정당으로서 최위원장의 당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또, 민노당은 "광주시 서민을 위한 정치와 자주정치의 실현을 위한 노력을 경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위원장은 사전에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민노당 광주시지구당이 출범 할 당시부터 현재까지 줄곧 가지고 있는 의지를 국회의원으로서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최위원장의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 광주시가 예술 및 문화, 무공해 환경도시를 디향하며 광주시만의 특색있는 도시를 건설할 것 * 여성의 사회진출과 비정규직의 노동 인권 신장 * 정치, 사회, 경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이끌 것 등이다.

최위원장은 지난 87년 한국외대에 입학했고, 93년 '광주지역 일하는 사람들' 초대회장, 99년 민주노총광주건설노조위원장, 2002년 미군장갑차희생여중생 광주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2003년 민노당 경기도 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민노당광주시지구당위원장은 지난 2002년 4월 이후 현재까지 직을 유지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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