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2004년 신년 인사회'를 손학규 경기도지사,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 김황식 국회의원, 이선 시의회 의장, 각급단체장, 시민등 5백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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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04년 신년인사회 모습. | ||
하남 상공회의소, 하남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각계 각층 의 주요인사와 상견례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인식을 함양하고 2004년 시정 계획을 제시함으로서 함께 하는 시민행정을 추진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이날 손학규 경기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수도권의 중추도시로서 하남시의 발전이 곧 도의 발전이라는 인식하에 세계속에 경기도 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며 “특히 올해는 국가경제의 1/4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가 앞장서서 경제회생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교범 하남시장도 인사말을 통해 “금년 한해를 희망찬 미래를 다지는 원년의 해로 정하고 교통, 환경, 교육, 문화, 복지, 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수도권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이런 목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시와 시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아가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한편 손학규지사는 정오에는 광주시 영은미술관에서 개최된 광주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혁규 국회의원을 비롯 김용규 광주시장, 조억동 시의회의장, 백남홍 하·광상공회의소장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시루떡을 절단하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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