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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무행정 종합평가서 장려상371개 탈세업소 발굴 12억원 징수


광주시가 2003년도 경기도 세정 및 세외수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차지하며 지방자치의 독립 자주재원 마련의 가능성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시는 지난해 자주재원 확충만이 지방자치가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아래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온 결과 경기불황에도 불구, 징수실적에서 도세분야는 1천210억원과 시세분야에서도 640억원을 징수하는 등 세수목표를 달성한 바 있어 이번 종합평가에서 후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탈루세원 발굴에 앞장, 371개 업소에 대해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해 12억여원을 징수했으며 세외수입 부문에 있어서도 1천340억여원의 징수 실적을 올렸다.

이와 관련 광주시 세무담당 관계자는 "올 한해에도 지속적인 자주재원확충을 위해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과 이메일 지방세 정보제공을 비롯 징수포상금 지급, 모범납세자 인증제 실시 등 시민편의시책을 펼쳐 건전납세분위기 조성을 통한 선진 세무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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