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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정 기탁금 6천 300만원 전달농협광주지부, 지역발전등에 사용요청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가 지역발전 및 환경보전운동에 도움이 되고자 기탁금 6천300여만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장(지부장 이강범)이 김용규 시장을 방문, 지역사랑·늘푸른통장 사용으로 조성된 6천340여만원(지역사랑기금 5860만원, 환경기금 480만원)을 용도지정 기탁금으로 전달했다고 전했다.

김시장은 용도지정 기탁금을 전달받는 자리에서 "협조해 준데 감사를 표하고 전달해준 기금은 사용목적 및 용도에 맞게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따라서 광주시는 기탁받은 재원의 사용용도를 지역사랑기금에 5천8백6십만원을, 환경기금으로 4백8십여만원으로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금은 올 1월부터 6월말까지 지역사랑.늘푸른통장을 사용한데 따른 예치금 이자발생 1%와 농협과 공동출현한 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연간 1억3000여만원의 용도지정 기탁금 전액을 세외수입으로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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