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해 비어있는 가구점에 침입 해 금품을 훔쳐 오던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6일, 광주경찰서는 빈 가구업체에 몰래 들어 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47세)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또다른 김모(46세)씨 등 2명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역 선후배 관계인 김씨 등이 지난 해 7월 10일 광주시 소재 모 가구점에 들어가 가구점에 있던 철제금고를 들고 나와 금고 안에 있던 현금과 수표 등 약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김씨 등은 가로 60cm, 세로 70cm 크기의 철제 금고를 자신들의 아지트로 옮겨 3시간여에 걸쳐 금고를 부수고 금품을 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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