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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무단투기 감시카메라가 잡는다무단투기 상습지역 15곳에 카메라 설치

폐기물 무단투기자를 효과적으로 적발하기 위한 감시용 무인카메라가 광주시 곳곳에 설치된다.

7일, 광주시는 읍면동별 폐기물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시작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감시용 무인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일단 3천만원의 예산으로 감시용 무인카메라 설치에 나섰지만 효과가 좋은 경우 광주시 전 지역으로 카메라 설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감시용 무인카메라는 총 5개 지역이지만 모형카메라를 10곳에 동시에 설치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시가 감시용 무인카메라를 설치한데는 그동안 폐기물 무단투기 발생을 억제 해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 돼 감시카메라에 대한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 단속의 효율성을 제고 해 폐기물 투기에 대한 주민의식을 선도한다는 측면도 있다.

시 관계자는 "감시용 무인카메라 설치로 무단투기자가 근절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카메라에 의해 적발된 사람에게는 과태료 부과는 강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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