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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면 등 4개 지역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취락지구지정과 관련,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이의신청이 몰려들어 이에 대한 시 등 관계기관기관의 조치계획이 주목된다.
현재 광주시는 초월면, 중부면, 퇴촌면, 남종면 등 4개 지역에 46개소 2.54㎢(해제 41개소 2.423㎢, 취락 5개소 0.124㎢)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취락지구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들 해당지역에 지난 해 11월 19일부터 14일간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취락지구지정 공람공고'를 시행했고, 11월 중에 공람공고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이 중 중부면 17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구와 1개 취락지구에서 총 152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다.
초월면과 퇴촌면 등 나머지 3개 지역의 이의신청을 종합하면 상당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될 것으로 보여 이의신청 해소를 위한 대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관계부서 책임자 및 한국종합기술공사 등 해당 기관 관계자들이 이의신청에 대한 검토보고의 자리를 갖고 전체의견에 대한 조치계획을 만들기로 했다.
그러나 각 해당지역별로 해제 및 취락지구 지역 인근 주민들이 형평성 등을 들어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어 모두를 포괄 할 수 있는 조치계획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현재 중부면을 필두로 광주시에 접수 된 이의신청이 인근 자치단체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수치여서 인근 자치단체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한 행정추진과는 다른 명확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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