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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홍종명지역경제과장(행정5급)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구랍 31일 광주시는 홍종명과장이 2003년 제2회 도자기비엔날레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광주시를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한 점이 인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홍종명과장은 31일 광주시 대회의실에서 김용규광주시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3년도 종무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홍종명과장은 "도자기비엔날레 행사와 왕실도자기행사 등의 성공적 개최는 광주시민 전체의 참여의식과 애정이 있었던 것에 기인한 것"이라며 "시민을 대표해서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광주시와 광주시민을 위한 힘찬 행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지난 10월에 개최된 제2회 세계비엔날레 및 제6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에는 입장객이 1백만명을 돌파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홍종명과장 외에 김진욱(기획감사실)씨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 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서창원(화공7급)씨 등 6명이 장관상을, 원찬희(행정6급)씨 등 20명이 도지사상을, 최지숙(지적8급)씨 등 53명이 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종무식에서 김용규시장은 "올한해 동안 시정발전을 위해 깊은 성원과 협조를 보내 주신 20만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갑신년 새해에는
광주시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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