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년 사
희망찬 2004년 갑신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노무현대통령 참여정부의 출범후 국민적 기대를 저버린채 송두율관련 사상적 혼란, 대통령 재신임 발언, 대통령 측근의 비리등 많은 정치문제의 소용돌이 속에 정치권 전체가 국민들로 부터 따가운 질타와 불신을 받는 시련의 한해였습니다.
본인은 지난 8.8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국회입성을 가능케 하여준 지역구민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남시의 자존심을 살리는 길이기에 잠시라도 쉴 여유없이 최선을 다하여 왔지만 정국의 불안과 정치권내에 있어서는 안될 많은 문제로 인해 국민에게 실망의 선을 넘어 절망적인 정치의 퇴폐상을 보여준데 대하여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참으로 안타까운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여러분이 분노하고 있는 구태정치상은 이제 뼈를 깍는 아픔이 있더라도 반드시 그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고
잘못된 일들을 거울삼아 깨끗하고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국민들로 부터 신뢰받고 국가와 민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정한 민주주의를 꽃피울 수 있게 정치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곧 국민이 바라고 있는 정치개혁이라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어떠한 경우라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남시민의 따가운 시선의 선율을 항상 느끼며 분명한 소신과 원칙을 고수하고 국민이 갈망하는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정치발전을 위해 정치개혁 대열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8.8 보선때 당선증을 받는 순간부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밤잠을 못이루고 고민해 왔던 하남시민과 약속한 선거공약에 대하여는 그동안 지하철건설을 위한 경전철건설 재검증 용역사업비 확보, 외국어 특목고 유치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립환경교육센터 유치와 신장.덕풍시장 환경개선사업 및 각종 도로등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146억원의 국.도비 재정 보충등 1년4개월 남짓한 의정 활동기간중 부족하지만 하남시 발전을 위해 불모지에서 일구어낸 노력의 결실이라 자부하고 싶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가오는 제17대 총선에서 나름대로 엄정하게 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믿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하여는 총선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 이순간 부터 하나하나 해결책을 찾아 조기 완결될 수 있도록 저돌적으로 밀고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저는 그동안 초선의원에 불구 국회 및 중앙당으로 부터 막중한 직책을 부여 받았고, 특히 경제분야에서는
재경위,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경제대책특별위등 경제전반을 다루고 있어 년중 4분3이상을 중앙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열악한 하남시 재정의 뒷받침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중앙에서 직접 찾고 해결해야 겠기에 지역활동이 미약한 면도 있지만 제가 중앙무대에서 인정받고 또 하남시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곧 하남시민의 열정적인 성원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4년 새해에는 어려웠던 국가경제도 회생되고, 난장판 정치권도 새로운 개혁의 변화속에 국민 모두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새로운 정치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 0 0 4 . 1 . 1
국 회 의 원
김 황 식
(한나라당.하남시)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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