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인 강병덕씨(39)가 제17대 총선 하남시지역구 민주당 출마를 공식선언해 지역정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병덕씨는 29일 오전 11시 하남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남시에 참신한 세대교체와 젊은 정치, 생활정치를 실현 하겠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 |
||
| ▲ 29일 오전 11시. 하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7대총선 출마를 선언한 강병덕씨 | ||
강씨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초이동에서 14대를 이어온 지역 토박이로서, 정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분과 신의라고 여기며 정치인으로서의 자세를 유지해 나가겠다"며 소신을 밝히고 "뚜렷한 명분도 없이 단순히 '개혁'이라는 명분만으로 자기자신을 지켜 준 사람들을 두고 떠나가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진리를 외면하는 처사이다"며 기존 정치권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는 "아직 민주당 공천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약과 정책발표는 공천확정 후에 밝히도록 하겠지만, 하남시민들이 수긍하고 공감하는 획기적인 정책을 이미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은 "진보와 보수의 중간층이지만 급진적인 개혁은 거부한다"고 표현한 강병덕씨는 "15년간 민주당 당적을 유지해온 변치않는 의리의 정치신인으로서, 젊은 만큼 발로 열심히 뛰면서 시민들에게 다가 서도록 노력 하겠으며, 부정부패와 구태정치로 얼룩진 현 정치권에 신선한 일꾼으로 일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강병덕씨 주요 이.경력>
-천호중학교 졸업
-배명고등학교 졸업
-경원대 물리학과 졸업
-한양대 경영대학원 AMP수료
=경력
-㈜한중교류개발 대표이사 (현)
-(재)한국기원 총재 특보(현)
-경기동부 환경운동 협의회 상임부회장(현)
-경원대 총동문회 부회장(현)
-경기개혁포럼 자문위원(현)
-경기도 APT 연합회 자문위원(현)
-평통 자문위원(현)
-하남시 미래전략 연구소 소장(현)
-경기 하남시 연청회장(현)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